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깔끔한 디자인과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이패드 스탠드 KickStarter 에서 눈에 띄는 프로젝트가 보여서 소개합니다. 금속(알루미늄?)으로 만든 아이패드(iPad) 스탠드 입니다.아이패드 커버(Case)역할도 하는 이 스탠드는 아이패드케이스와 같이 착 달라붙어있는데때로는 스탠드(Stand)도 됩니다. 아이패드의 느낌을 많이 해치지 않는 디자인으로 많이 두껍지도 않습니다.휴대할때 큰 걸림돌이 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또한, 스탠드를 원하는 높이로 설정할수 있어서 유용할거 같습니다. 현재 KickStarter에서 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65달러 를 투자하면 제품을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관심있으신분들은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맥북프로 레티나(맥북에어)분해를 위한 iFixit 드라이버세트 해외구매기. iFixit 에서 구입한 드라이버 세트입니다.아이폰4(S) 를 분해하거나 맥북에어/맥북프로 분해할수 있는 드라이버 비트도 포함되어있습니다. iFixit 이 해외사이트이지만, 국제우편으로도 발송해주기때문에쉽게 구입할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이 어마어마한 드라이버세트가 $24.95 밖에 안한다는 사실!(원래 $30 인데 할인중입니다.) iFixit 사이트에 들어가서 Tools(도구)를 선택합니다. 제품 리스트에서 '54 Bit Driver Kit' 를 선택합니다.보시면 현재 할인중이라 $24.95라고 표시됩니다. 이제 카트에 담고, 체크아웃을 하면 됩니다.만약 아이디가 없다면, 회원가입을 하고,국가, 이름 주소를 기입해줍니다.물론, 국가는 Korea Republic of (South Korea) 를 선.. 맥북프로 레티나(MacBook Pro Retina) 하판 분해기 맥북프로 레티나(MacBook Pro Retina) 분해를 위해서는일단, 5각 별렌치 T5 가 필요합니다. 사용한 드라이버에 대한 포스팅http://www.withnotebook.com/187 하판의 볼트를 모두 풀어내면알루미늄 뚜껑이 가볍게 열립니다. 색상이 검은색으로 통일되어서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보통 노트북의 경우, 초록색기판을 흔히 볼수있는데 색상이 검은색이라 그런지 좋아보입니다. 소음을 잡기위해 재설계했다는 비대칭팬의 모습입니다.레티나 맥북프로에는 2개의 팬이 탑제되어있습니다. 메인보드에 탑제된 메인메모리(16Gb) 의 모습입니다.물론 메모리 업그레이드는 불가능합니다.그래서 처음부터 16Gb 업그레이드 옵션을 선택했습니다. SSD 하드디스크(512G)의 모습입니다.mSata 방식으로 .. 맥북프로 레티나 분해를 위한 드라이버 세트. 맥북프로(레티나)는 조금 특이한 볼트가 사용됩니다. 보통 Torx 라고 불리는 별모양 볼트가 많이 사용되는데, 맥북프로(맥북에어-MacBook Air 도 동일)의 경우, 별모양의 각이 5개인 볼트(Pentalobe 5T)입니다. 일반적인 별모양 볼트는 각이 6개이죠. 문제는 이 5각 별모양 볼트를 풀수 있는 드라이버가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애플제품 분해기로 유명한 iFixit 에서 여러가지 공구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구입한 공구입니다. 54가지 비트가 포함된 드라이버 세트입니다. 필요한 비트를 선택해서 끼워사용하면 됩니다.모든 홀더에는 자석이 부착되어있어서 비트가 빠지지않습니다.연장 홀더도 있습니다. 작은 드라이버는 큰힘을 주기 힘듭니다.연장홀더를 끼워서 더 큰힘을 줄수.. 슬레이트 pc 분해기 슬레이트 PC 의 속은 어떨까? 무작정 호기심이 발동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둘러봐도 볼트가 없습니다; 어떻게 분해를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USB 단자쪽을 살짝 벌려서 플라스틱 카드를 밀어넣으니 따닥! 하는 소리와 함께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플라스틱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기기에 흠집이 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 속살이 드러났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이 깔끔하게 정돈되어있습니다. msata SSD 가 보이고(하단부), CPU와 히트씽크가 보입니다. 꼼꼼하게 쇼트를 방지하는 필름도 부착이 되어있습니다.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입니다. 그리 작지 않은 모듈인것으로 보입니다. 무선랜 카드의 모습, 바로옆에 팬이 보입니다. 싱크 단자의 모습,옆의 노란색 기판은 전원부인것으로 보입니다. 메인보드의 .. 맥북프로 깔끔한 매립형 SD카드 만들기. 맥북프로는 SD카드가 슬롯에 튀어나옵니다. 그래서 완전 매립되는 SD카드를 제작하였습니다. 외국에서 Nifty MiniDrive 라는 제품이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꽤 비싼 가격이고 ($30) 언제 배송이 될지 모른다는점이 아쉬웠습니다. Nifty MiniDrive Pro 이전에 야심차게 만들었었는데, 맥북프로에 맞춰보지 않고 맥미니 뒤쪽 SD슬롯에 맞춰 만들었던것이 화근이었습니다. 만들었던것은 맥북프로에 쓰기에는 조금 길었습니다.(맥북프로와 같을줄 알았습니다 ㅠ) 그래서 다시 제작하였습니다. 험난한 납땜작업;;;섬세하게 납땜을 해줍니다.핀이 아주 촘촘하기 때문에 납땜할때 쇼트가 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모양이 만들어 졌습니다.여기에 약간의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에폭시 퍼티.. 맥북프로 레티나(MacBook Pro Retina) 개봉기. 근 한달을 기다린끝에 레티나를 받았습니다. 맥북프로 레티나(MacBook Pro Retina) 고급형 16G 메모리 CTO 사양 입니다. (일반 노트북 3대를 살수 있는 가격이라니!) 박스에는 얇아진 바디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슬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박스가 어찌나 밀폐가 잘되어있던지 뚜껑이 안빠져(공기가 안들어가서) 시간이 걸렸습니다.;닫을때도 공기가 빠지지않아서 박스를 닫는게 좀 힘듭니다. 상판의 하얀 사과 마크는 심플함의 극치를 보여줍니다.보통 노트북의 경우는 액정패널 부품을 상판에 넣는것이 일반적이지만,레티나의 경우, 액정 부품자체는 상판에 때려 넣었습니다.상판 모니터 자체가 액정패널이 되는것이지요.그결과, 상당히 얆아진것이 사실입니다.단점이라면.. 모니터를 분해해도 액정패널이 따로 나오진 않는다.. 노트북에 매립되는 SD카드만들기 - F-Drive 보러가기 - 노트북의 SD카드 슬롯은 SD카드의 일부가 밖으로 나오는 깊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SD 카드가 완전히 안으로 들어가서 가지고 다닐때 편하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아예 SD카드를 작게 잘라보기로 합니다. 물론, 실제 SD카드를 자를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Micro SD to SD 아답터에서 좋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아답터의 커버를 뜯어내면 간단합니다.그냥 각 메모리의 핀을 재배열해주는 것밖에 없습니다. 저 부품을 반으로 잘라서 재배치 해보았습니다.왠지,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 이 좁은 공간에서 핀을 어떻게 연결할것인지가 포인트 입니다.처음에는 이렇게 연결을 해보았습니다.핀 연결에 사용된 전선은 소형기판의 프로토개발에 사용되는 코팅이된 ..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