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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날씨를 알려주는 토스트(toast)


현대사회에서의 정보는 곧 돈입니다.

지금의 세상에는 매우 다양한 정보가 있고,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그날의 날씨를 알기위해, TV앞에서 기상뉴스가 나오길 기다리거나

PC를 켜서 검색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여기 재미있는 방법으로 날씨를 알려주는 토스트를 소개합니다.





아침마다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토스트(물론 서양사람들이겠만요;;) 식빵에다가 그날의 날씨정보는 새겨(?) 줍니다.

토스트기는 와이파이(Wi-Fi)로 날씨정보를 받아온다고 하는군요.


아직 상용화제품은 아니고, 컨셉트 제품입니다.

날씨 데이터를 어떤식으로 '태워 넣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꼭 날씨뿐만아니라, 트위터 라던지 전날 스포츠 스코어등을 '태워'줘도 좋을거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 아침 거울에 뉴스나 날씨가 나타나곤 하는데

정말 (가까운)미래에는 온 공간에 정보가 넘쳐나겠네요.




그나저나, 엄마가 탄음식은 먹지말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