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출시되는 노트북 CPU는 메롬이 주를 이루고 있을겁니다.
산타로사 플랫폼이기때문인데 메롬이라면 쉽게 이야기하여
흔히들 말하는 Core 2 Duo 프로세서를 말합니다.
펜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65nm공정에서 45nm공정으로 전력소모량을 줄였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모바일 PC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펜린은 공정의 차이 뿐만 아니라 SSE4 인스트럭션이 포함되어 L2캐쉬가 6MB까지
강화됩니다.
이것은 SSE계 부동소수점 연산의 속도향상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으로 정수연산속도향상보다 얼마나 큰 향상이 있을지는 조금더 지켜봐야할것입니다.(3D연산은 좋겠군)
그외의 펜린은 일단 메롬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존 코어의 문제점이던 병목현상은 여전히 수정되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 문제는 다음버전(Nehalem)에서 수정될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펜린에는 캐쉬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Split Load Cache,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펜린은 기존 메롬 설계를 가져오면서 (다른 문제점을 만들지 않고) 그것에 영향을 작게 미치는 부분들에 대한 개량을 하였습니다.
일종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펜린은 기존의 플랫폼보다 전력소모량의 감소가 큰이점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모바일 PC 시장을 봐서는 말이죠...
그러나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인텔은 다음 아키텍쳐인 'Nehalem'이 출시됩니다.
펜린은 메롬과 Nehalem를 이어주는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펜린보다는 다음 버전인 네하름 에서 더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산타로사 플랫폼이기때문인데 메롬이라면 쉽게 이야기하여
흔히들 말하는 Core 2 Duo 프로세서를 말합니다.
펜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65nm공정에서 45nm공정으로 전력소모량을 줄였다는데 있습니다. 이것은 모바일 PC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펜린은 공정의 차이 뿐만 아니라 SSE4 인스트럭션이 포함되어 L2캐쉬가 6MB까지
강화됩니다.
이것은 SSE계 부동소수점 연산의 속도향상을 보여줄수 있다는것으로 정수연산속도향상보다 얼마나 큰 향상이 있을지는 조금더 지켜봐야할것입니다.(3D연산은 좋겠군)
그외의 펜린은 일단 메롬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기존 코어의 문제점이던 병목현상은 여전히 수정되 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 문제는 다음버전(Nehalem)에서 수정될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펜린에는 캐쉬의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Split Load Cache,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기술이 포함되었습니다.
펜린은 기존 메롬 설계를 가져오면서 (다른 문제점을 만들지 않고) 그것에 영향을 작게 미치는 부분들에 대한 개량을 하였습니다.
일종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펜린은 기존의 플랫폼보다 전력소모량의 감소가 큰이점이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모바일 PC 시장을 봐서는 말이죠...
그러나 또 얼마 지나지 않아 인텔은 다음 아키텍쳐인 'Nehalem'이 출시됩니다.
펜린은 메롬과 Nehalem를 이어주는 중간단계라고 할 수 있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펜린보다는 다음 버전인 네하름 에서 더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